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중 건설산업협력회의' 27일 개최

최종수정 2007.11.26 11:00 기사입력 2007.11.26 11:00

댓글쓰기

건설교통부는 중국측 주최로 '제7회 한·중 건설산업협력회의'가 27~28일 양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 박상규 건설선진화본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13명의 대표단과 중국측 정수링 건설부 외사사 순시원이 수석대표로 하는 10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지난 1995년부터 격년으로 양국을 상호 방문하면서 건설·기술분야의 협력과 상호 국내제도 및 발전에 대한 정보 교환을 위해 열리고 있는 '한·중 건설산업협력회의'의 이번 주제는 '건설산업선진화전략', '기술제도개선-기술인력관리방안' 등이다.

아울러 대표단은 28일 오전 중국 북경에 진출한 업체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해 현지 진출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개진을 통해 중국 진출에 대한 향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국과 정보교환 및 협력증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계기가 마련되어 향후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