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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런던 제치고 제1 주식공개 시장 될 듯

최종수정 2007.11.26 10:27 기사입력 2007.11.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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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3년만에 처음으로 기업공개(IPO) 규모에서 런던을 제칠 전망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6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딜로직에 따르면 올 들어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에서 IPO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513억달러로 2000년 닷컴붐 시대 이래 최고 수준이다. 반면 런던증권거래소(LSE)와 대안투자시장(AIM)에서는 458억달러가 조달됐다.

IPO를 실시한 기업 수에서는 런던이 208개로 202개를 기록한 뉴욕보다 조금 앞섰다.

세계 주식시장은 지금 한창 상장기업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IPO시장은 특히 올해 활발했지만 최근 들어 신용경색 사태로 기업들의 상장 의지가 다소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주간 미국증시에서는 IPO를 추진하던 기업 11곳이 계획을 철회하거나 연기했다. 전달에도 수십곳이 상장 계획을 취소한 바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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