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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알토닉스, 호주서 자일리톨 원료 공급 확보

최종수정 2007.11.26 09:39 기사입력 2007.11.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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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닉스는 자회사인 엘피바이오가 호주의 메디카넥스와 함께 호주 설탕제조업체 ICSM사와 자일리톨 원재료 공급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메디카넥스는 지난해부터 엘피바이오와 협력해 호주에 연생산량 1만t 규모의 자일리톨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엘피바이오는 메디카넥스의 자일리톨 생산시설에 대한 바이오-자일리톨 생산공정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ICSM사는 호주의 대표적 설탕제조회사로 연간 200만t 이상의 설탕을 생산하고 있으며, 원재료인 사탕수수의 재배에서 설탕의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된 전문제당기업이다.

이번 MOU 계약으로 메디카넥스는 ICSM사로부터 자일리톨 원재료인 사탕수수 바가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

알토닉스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메디카넥스가 자일리톨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엘피바이오의 바이오-자일리톨 기술이전 사업이 한층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2009년부터 바이오-자일리톨 생산공정 기술이전에 대한 로열티와 메디카넥스의 바이오-자일리톨 제품에 대한 판매권리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알토닉스는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94% 오른 1840원에 거래되면서 5일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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