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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DVD 10편 저장가능한 슈퍼멀티블루 드라이브 출시

최종수정 2007.11.26 11:00 기사입력 2007.1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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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세계 최고의 배속과 최대의 저장용량을 지원하는 ‘슈퍼멀티블루 드라이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슈퍼멀티블루 드라이브’는 블루레이(Blu-ray)와 HD DVD 모두 재생이 가능하며, 기존의 블루레이(Blu-ray) 제품(4배속)보다 30% 이상 향상된 세계에서 가장 빠른 6배속을 지원한다.  

현재 소니를 중심으로 하는 블루레이(Blu-ray) 진영과 도시바를 중심으로 하는 HD DVD진영이 각각 별도로 개발되고 있어 상호호환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 제품의 저장용량은 블루레이 재생 50기가바이트(GB), HD-DVD 재생 30기가바이트(GB)를 지원해 기존 DVD의 8.5기가바이트(GB)에 비해 저장.재생용량이 월등하다.

특히, DVD영화 10편까지 저장이 가능하며, HD급 캠코더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고화질의 타이틀로 제작할 수 있고, 음악은 압축없이 원음 그대로 저장할 수 있는 등 고화질.고음질을 제공한다. 가격은 49만원대.

LG전자 DDM 마케팅담당 이우경 상무는 “‘슈퍼멀티블루 드라이브’는 차세대 DVD시장의 표준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ODD(Optical Disc Drive, 광저장장치)제품 개발을 강화해 PC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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