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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예당, "관리종목 탈피 눈앞"

최종수정 2007.11.26 09:33 기사입력 2007.11.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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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 합병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자기자본이 372억원으로 증가해 관리종목 탈피가 가시화됐다고 26일 밝혔다.

예당은 지난 7월 경영효율화를 위해 연예정보채널 ETN을 운영중인 이텐티브이, 문화예술 전문채널로서 지난 5일 공익채널(문화예술진흥분야)로 선정된 예당 아트TV를 운영중인 예당에이엔씨, 위성 DMB 라디오채널 트로트24를 운영하던 예당미디어 등의 자회사를 흡수합병했다.

이로 인해 시너지효과는 물론 자기자본이 372억으로 대폭 증가하면서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

예당이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도 말 자기자본 88억(자본금100억, 자본잠식율 11.5%)에서 자기자본을 372억(자본금154억)으로 늘려서 자본잠식에서 완전 탈피했을 뿐만 아니라 자산건전성도 제고했다.

예당은 2년간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경상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며 올해 3월에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예당 관계자는 "현재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중으로 예정발행주식 1392만7377주를 신주 발행할 예정"이라며 "오는 12월20일과 21일 양일간 청약을 마치고 추가 자본이 확충되면 관리 종목 탈피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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