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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최종수정 2007.11.26 09:39 기사입력 2007.11.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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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는 오는 30일 제4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S&TC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동안 총 1억9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안석주 사장은 이날 '동탑산업훈장'을 수훈받는다.

S&TC 관계자는 "환율하락 등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중동지역과 유럽지역 등의 플랜트시장에서 신규고객을 확보해 1억불 수출를 달성했다" 며 "매출비중이 적었던 HRSG(배열회수보일러)부문도 수주 증가세여서 내년에는 수출이 더 늘어날 것" 이라고 밝혔다.

S&TC는 이러한 수출 호전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1133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는 매출액 1205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기록했다.

S&TC는 열교환기 분야의 수출 주력 기업으로 지난 2001년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 2002년에는 '7000만불 수출의 탑'과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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