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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김치 택배 서비스' 개시

최종수정 2007.11.26 09:38 기사입력 2007.11.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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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 택배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진은 "올해 김치 택배 수요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250만 박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이에 따라 김치전용 포장재 및 스티커 제작, 김치 취급지침 수립 등 안전한 상품 운송을 위한 비상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치택배는 통산 10㎏ 남짓한 일반 택배와 달리 무게가 최대 30㎏에 달하는데다 운송 과정에서 김칫국물이 흘러 주변 상품을 오염시킬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진 관계자는 "안전한 운송을 위해 두꺼운 과일박스에 전용 비닐을 2~3겹 이상 포장해 주고 배송 중 발효 가스 발생을 고려해 비닐 용량을 여유 있게 포장하거나 여러 묶음으로 분산 포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로 김치 택배서비스를 선보인 한진은 김치 전용 포장재를 자체 제작하고 본사 차원의 김치택배 취급지침을 수립하는 등 앞서가는 택배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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