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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측 "李, 쓰레기 썩는 냄새 난다" 맹공

최종수정 2007.11.26 09:23 기사입력 2007.11.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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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측은 26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향해 "음식물 쓰레기가 썩는 고약한 냄새가 난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 후보측 조용남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윤옥 여사의 보석 불법 반입 여부, 두 딸의 미국 줄리어드 음대 기부금 입학의혹, 이 후보와 에리카 김 사이의 염문설, 삼성 비자금 관련 의혹 등 불법과 비리 의혹이 끝이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조 부대변인은 이어 "대한민국을 부도덕 공화국으로 만들려는 것이냐"며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초등학교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윤리'과목은 모두 퇴출될 것"이라고 힐난했다.

아울러 이 후보의 BBK 의혹과 관련, "한나라당은 모든것이 무조건 위조라는 오리발 내기에 지쳤는지 대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며 "올곧은 검사로 이름을 날리던 홍준표 클린위원장과 판사 출신 대변인의 양심과 식견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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