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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측 "李 가훈이 정직? 기가막혀.."

최종수정 2007.11.26 09:02 기사입력 2007.11.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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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는 26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가훈이 정직이라니, 기가막혀 헛 웃음이 절로 나온다"며 비판했다.

이 후보측 이혜연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BBK는 차치하고 온갖 위장 시리즈, 땅 투기, 돈 투기 의혹과 이 후보의 끊임없는 거짓과 변명을 보면 그는 이미 국가지도자로서 낙제"라며 이같이 힐난했다.

앞서 이 후보는 최근 대통령 후보 등록 전후, 자신의 프로필을 통해 가훈을 '정직'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 대변인은 "정직하지 못한것에 대한 면죄부로, 아니면 앞으로 정직하지 못할 상황에 대한 방어기제로 정직을 가훈으로 삼았느냐"며 "분에 넘치는 욕망에 사로잡혀 자신과 주변을 욕되게 하지 말 것"이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어 "검찰수사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며 "진실을 고백하고 참된 모습으로 국민 앞에 돌아오라"고 덧붙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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