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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유가에도 난방비 8.78%인하

최종수정 2007.11.26 11:15 기사입력 2007.11.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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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ㆍ노원 열병합발전소 공급 20만5000가구 연 4만8000원 절감

서울시는 열병합발전소 운영효율 개선과 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확대에 따른 소각열 이용 증가를통해 지역난방열 생산원가를 절감한 결과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지역난방의 요금을 지난 11월 사용분부터 8.78% 인하키로 했다.

서울시는 26일 SH공사에 위탁 운영중인 양천구 소재 목동열병합발전소 및 노원구 소재 노원열병합발전소 등 2개 열병합발전소에서 공급하는 난방비(지역난방 열요금)를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지역의 지역난방은 서울시(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가 운영하는 목동ㆍ노원열병합발전소에서 20만5000가구(양천, 노원 등 6개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만8000가구(강남, 마포 등 6개구)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요금인하로 주택용 난방비는 메가칼로리(Mcal)당 74.51원에서 67.96원으로, 업무용 난방비는 110.24원에서 100.56원으로 8.78% 인하된다.

이에따라 가구당 연간 평균 4만8000원(전용면적 85㎡ 아파트의 경우 연간 평균 6만9000원)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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