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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LCD, 내년도 종합부품업체 도약<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07.11.26 08:54 기사입력 2007.11.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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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6일 한솔LCD에 대해 내년도 종합부품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이정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LCD-TV시장지배력 강화와 8세대라인 본격 가동 등으로 향후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7만원은 올해 및 내년 예상EPS대비 각각 39.7배, 11.2배이며, 현 주가대비 85.2%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삼성전자 8세대라인 효과와 LCD-TV의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하반기 실적 호전과 자회사를 통한 신규사업의 성공적 진출"이라며 "특히 삼성전자 동유럽모듈공장 진출에 따른 수혜와 주요 원재료의 내재화로 원가개선이 예상되는 점, 낙폭과대 등도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그는 "한솔LCD의 올 4분기 실적은 삼성전자 8세대라인 완전 가동효과와 함께 인버터 출하량 증가, 지속적인 원가개선으로 2256억원, 8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엿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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