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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양호한 실적+저평가 매력<미래證>

최종수정 2007.11.26 08:53 기사입력 2007.11.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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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메리츠화재에 대해 양호한 실적과 단기 급락에 따른 저평가 매력에 주목, 목표주가 1만6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10월 당기순이익 97억원(전년동월대비 +1822.2%)과 수정순이익 109억원(+792.6%)을 기록했다.

26일 손지선 연구원은 "메리츠화재를 보험업종 가운데 최고종목으로 유지한다"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양호한 관리능력과 높은 장기보험 성장율을 가져갈 수 있는 실적 모멘텀이 큰 종목 위주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최근 보험주 속락은 수급적 요인이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로 인한 저평가 매력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메리츠화재는 150원(1.46%) 오른 1만400원을 기록, 7거래일만에 상승에 성공했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20% 가까이 하락했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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