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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핫이슈) 시멘트 가격 올라 주가에 호재

최종수정 2007.11.26 09:38 기사입력 2007.11.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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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에서 시멘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시멘트 관련주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0월부터 산시, 후난, 광둥성 등에서 시멘트 가격 상승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시멘트 시장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시멘트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전국 시멘트 산업에서 가장 낙후된 곳으로 평가되는 산시성 진청 지역의 시멘트 가격이 9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다. 현재 가격은 기존의 톤당 220위안에서 300위안까지 올라 상승폭이 36.36%에 달하고 있다. 

후난성 역시 같은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올해 시멘트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후난성의 1~3분기 시멘트 가격은 250위안선을 유지했으나 10월 들어 오르기 시작하면서 창사시의 시멘트 가격이 330위안까지 올랐고 샤오양시는 톤당 360~400위안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 공급 부족의 영향으로 광둥성은 올해 5월 시멘트 가격이 상승한 후 4분기 들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멘트 가격은 톤당 380위안까지 올랐다.

인허증권은 시멘트 가격의 상승세가 시멘트 관련주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관련주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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