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동통신업, 내년 주가상승 가능성 높다

최종수정 2007.11.26 08:50 기사입력 2007.11.26 08:50

댓글쓰기

NH투자증권은 26일 이동통신산업에 대해 내년도 실적 전망은 어느때보다도 긍정적이어서 주가상승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통신서비스업이 안정적인 가입자 증가가 지속됐으며 3G 도입으로 인한 가입자당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마케팅비용 부담 경감으로 2008년엔 본격적인 실적 향상 추세가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2007년 이동통신 3사 전체 영업이익 규모는 2006년 대비 13.9% 감소한 3조1595억원으로 부진할 전망이지만 2008년도 이동통신 3사 전체 영업이익 규모는 2007년 대비 28.4% 증가한 4조560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내년 이동통신 업계에 MVNO 제도가 도입되고 , 단말기 보조금 제한이 철폐되는 등 전체적으로 이동통신업계에 부정적인 이슈는 사실상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MVNO 도입 및 단말기보조금 제한 철폐가 다소 업계에 부정적일 수 있으나 실질적인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지배적 사업자에 대한 요금 인가제가 신고제로 전환되고 사업자간 USIM Lock 해제 및 의무 약정제 도입 가능성 등은 호재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종 Top Pick으로 KTF를 선정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