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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실적호전 추세 이상 없다'<현대證>

최종수정 2007.11.26 09:04 기사입력 2007.11.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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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6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실적 호전 추세에 이상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지난 23일 종가는 1만400원.

구철호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험업 주가의 상대적인 부진은 심리적인 요인"이라며 "실적 측면에서 보험주의 상대적인 약세를 설명할 수 있는 주식시장 침체시 보험업 투자영업이익 부문의 이익 감소 전망은 최근 보험업 투자영업이익의 증가의 보다 근본적인 요인이 운용자산 총량의 증가, 금리 상승 요인의 본격적인 반영 등에 근거한 채권형 자산의 투자이익 증가에 보다 근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가하락의 실적측면의 근거는 약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또 구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의 10월 실적은 매우 우수한 실적으로 판단된다"면서 "이는 실적호전의 내용이 채권 이자수익 및 주식관련 운용순수익의 대폭적인 증가에 근거한 투자영업이익의 호조와 손해율 및 순사업비율 하락에 근거한 보험영업이익의 호전, 모두에 근거한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현대증권은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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