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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UBS애셋매니지먼트, 주식팀 재편

최종수정 2007.11.26 09:34 기사입력 2007.11.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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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관리사인 UBS애셋매니지먼트는 신규 해외 펀드사업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사의 글로벌 주식투자팀을 재구성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UBS는 존 레오나드를 이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성장과 가치에 따른 핵심 투자 부문을 명확히 하여 침체된 지역에서의 투자실적을 올리기 위해서이다.

2조 4520억 달러를 운용하는 UBS사의 존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는 "이것은 펀드 사업의 진화를 향한 발걸음이다"라고 말했다.

UBS의 6개 부문 중 핵심 분야인 펀드 운용사업 수익은 자사의 총 자산 운용 수익 1/3 정도에 미치지 못한다.  

레오나드의 승진과 동시에 톰 매드슨은 UBS 펀드의 성장과 브라질, 중국, 한국과 같은 새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책임을 맡았다.

프레이저는 이번 글로벌 팀의 재구성은 UBS가 특히 유럽이나 일본에 중점를 둔 국제 펀드에서 현재보다 더 나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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