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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일류국가비전 발표…'잘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

최종수정 2007.11.26 11:00 기사입력 2007.1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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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정책공약 제시하고 본격적 대선 판도 굳히기 나서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26일 일류국가 비전과 이를 실현키 위한 구체적인 정책공약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대선 판도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일류국가비전위원회 주최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일류국가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일류국가의 비전으로 '잘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와 일류국가비전위원회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이 후보만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책임질 수 있는 진정한 '경제대통령'인 동시에 '복지대통령', '서민대통령'임을 유권자들에게 각인시키고, 강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민과 함께 하는 정책선거', '매니페스토 실천의지'를 알리고 젊은층의 정책공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정책홍보대사'로 서울여대 강유미 학생, 서울대 이동준 학생을 임명해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9월 발족한 일류국가비전위원회는 발족 이후 이 후보와 함께 180여 차례에 걸친 전체ㆍ분과회의를 통해 정책공약을 다듬어왔다. 

또한 이미 발표됐거나 정책공약집에 담게 될 정책공약은 이 후보가 직접 장시간 토론을 통해 결정한 것으로, 이 후보의 정책의지와 실천가능성을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오 일류국가비전위원장은 "(범여권의) 갖가지 네거티브 공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를 정책선거로 치르겠다는 이명박 후보의 의지처럼 이번에는 정책으로 희망을 얻고 정책으로 투표하는 대선이 반드시 실현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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