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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사르코지, 위안화 평가절상 압력

최종수정 2007.11.26 03:25 기사입력 2007.11.2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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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중국에 불균형한 교역 흐름을 바로잡기 위해 위안화 평가절상을 촉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상공회의소가 베이징에서 마련한 컨퍼런스에서 "강한 국가는 강한 통화를 갖고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다른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연주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불균형한 상태가 더이상 처치 곤란한 상황이 될때까지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사르코지의 이번 베이징 방문은 유로존 13개국으로부터 방대한 무역 흑자를 거두고 있는 중국과 유럽의 갈등이 한껏 고조된 가운데 이뤄졌다.

유럽연합(EU) 경제장관들도 지난주 중국에 위안화 평가 절상을 요구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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