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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단체, "삼성 비자금 특검 촉구"

최종수정 2007.11.24 15:50 기사입력 2007.11.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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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단체들이 '삼성비자금 특검법'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등 29개 대전 충남지역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은 24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에서 통과된 '삼성비자금 특검법'을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본부는 "노 대통령이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2002년 대선 이후 당선 축하금 수수의혹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떳떳하게 특검법을 받아들이라"고 말했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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