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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자살폭탄테러 잇따라

최종수정 2007.11.24 15:23 기사입력 2007.11.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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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자살폭탄테러가 2건이나 잇따라 발생해 최소 3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파키스탄군 고위 관계자와 라왈핀디 경찰 등에 따르면 첫번째 테러는 폭발물을 장착한 승용차 1대가 파키스탄 정보부(ISI) 직원들이 타고 있던 통근버스를 들이 받은 뒤 폭발해 발생했다.

이어, 자살테러 용의자 1명이 육군총사령부 입구 검문소에서 경계병 1명을 살해하고 사령부 쪽으로 돌진하다 총사령부 정문 100m 전방 지점에서 승용차가 제지당하자 그 자리에서 폭발물을 터뜨렸다.

파키스탄 국영TV는 이번 테러로 1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지만 한 파키스탄 군 소식통은 사망자가 적어도 35명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버스가 72인승이어서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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