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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김혜윤, 내가 '왕중왕'

최종수정 2007.11.24 14:34 기사입력 2007.11.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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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미안"

'2부투어 상금왕' 김혜윤(18ㆍ하이마트ㆍ사진)이 올 시즌 국내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나섰다.

김혜윤은 23일 제주 서귀포시 스카이힐제주 골프장(파72ㆍ6245야드)에서 개막한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임선욱(24)이 윤슬아(21), 최우리(22) 등과 함께 공동 2위그룹(3언더파 69타)을 형성했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나이가 어린 김혜윤은 올해 2부 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하며 출전권을 따낸 선수. 지난 4일 끝난 KB국민은행 스타투어 5차 대회에서는 3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이 불과 네번째 정규투어 출전인 김혜윤은 "아이언 샷 감이 좋다"면서 각오를 새롭게 했다.

통산상금 10억원 돌파에 도전하고 있는 '지존' 신지애(19ㆍ하이마트)는 공동 18위(2오버파 74타)에 그쳤다. 김주미(23ㆍ하이트)와 홍진주(24ㆍSK에너지) 등 '미국 군단'이 나란히 공동 24위(3오버파 75타)에 진입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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