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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합병이 살 길"

최종수정 2007.11.23 15:20 기사입력 2007.11.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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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위 항공업체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의 모회사인 UAL이 적합한  합병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비즈니스위크를 인용,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나이티드는 다른 많은 항공사들과 함께 지난 2001년 9ㆍ11 테러당시 파산 신청을 했으며 지난해 파산 상태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유
나이티드와 UAL은 아직까지도 막대한 빚과 낮은 이윤 마진률로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으며 항공사를 위해 합병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유나이티드가 항공기 수 늘리기를 중단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것도 회사가 합병 상대를 찾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언론에서 미국 3위 항공사인 델타항공을 소유하고 있는 헤지펀드 파더스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유나이티드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델타항공이 유나이티드보다 노스웨스트항공과 합병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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