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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빈폴, 자전거 타는 패션쇼 눈길!

최종수정 2007.11.22 23:14 기사입력 2007.11.2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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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22일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슬로우 라이프 위드 바이크’를 주제로 2008년 봄·여름 패션쇼를 개최했다.

‘슬로우 라이프’는 최근 유럽에서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잡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

돈보다는 시간의 여유,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추구하며, 웰빙 생활을 실천하는 삶을 말한다. 

이날 빈폴은 패션쇼를 통해서 ‘슬로우 라이프’의 대표적인 상징인 자전거 문화를 함께 가미한 총 9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한 자전거를 주제로 한 사진전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빈폴맨즈, 빈폴레이디스, 빈폴진, 빈폴골프, 빈폴키즈, 빈폴 액세서리까지 총 6개의 브랜드가 ‘영국풍 프레피룩’을 컨셉으로 선보여 졌다.

감각적이고 경쾌한 분위기의 의상 60여점을 선보였으며, 특히 다양한 스트라이프와 체크무늬를 포인트로 화이트, 골드 등이 주요컬러로 사용됐다.

한편 무대도 ‘자전거’를 주제로 설치미술(플라잉 시티 作)을 했으며 쇼에는 모델이 자전거를 타고 캣워크를 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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