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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측 "李의 BBK해명은 거짓"

최종수정 2007.11.22 21:49 기사입력 2007.11.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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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측은 22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 명함의 존재 여부와 관련, "BBK 사건과 관련한 이명박 후보의 거듭된 해명이 거짓으로 확인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회창 후보 측 이혜연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날 이장춘 전 외무부 대사가 제시한 이명박 후보의 'BBK 명함'과 관련 "이명박 후보 측의 해명은 불과 하루만에 거짓으로 들통났다"고 비판했다.

이명박 후보 측은 이 전 대사가 제시한 명함에 대해 "위조되거나 실제 사용되지 않고 폐기된 것"이라며 "이 대사가 이회창 후보를 돕고 있기때문에 정치적 배경이 의심스럽다"고 반박했다.

이에 이 대변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며 "그야말로 터무니없는 정치공작이다. 이 대사는 선거캠프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BBK 의혹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남에 대한 다급함은 이해하나,터무니없는 정치공작으로 진실을 덮으려 하지 말라"며 "더 이상 이런 유치한 정치공작을 계속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힐난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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