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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주가조작은 중대한 범죄"

최종수정 2007.11.22 16:34 기사입력 2007.11.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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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주가조작은 많은 피해자를 양산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BBK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기업의 회계 투명성이 잘 지켜져야 신뢰받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주가조작이나 불공정거래에 대한 감시·감독이 강화되야하며, 한국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위해서는 시스템도 잘 정비돼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통합신당과의 범여권 단일화 협상 무산과 관련 "더이상 통합 및 후보단일화 협상은 없다"고 강조하고 "정통야당으로써 중도개혁 정권 수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대선 완주 가능성에 대해 "한번이 아니라 두번도 완주할 수 있다"며 "중도포기 불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삼성비자금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한 특검은 필요하지만, 일반 기업까지 들어가는 것에 대해선 합리적으로 생각해볼 문제"이라고 말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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