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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김, "한국 들어가 수사에 응할 수도 있다"

최종수정 2007.11.22 16:10 기사입력 2007.11.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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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전 BBK대표의 누나인 에리카 김이 직접 한국을 방문할 수도 있다고 밝힘에 따라 직접 수사에 응할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에리카 김씨는 21일(현지시각) 한 언론사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검찰의 수사가 미진할 경우  한국에 직접 들어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BBK관련 검찰 조사가 공정한 판결을 가져올 것으로 믿고 있지만 그렇지 못할 시 자구책을 강구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이 후보측이 진실을 받아들일 때가 왔다"며 추가 기자회견을 갖을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같은날 미 연방 항소재판소에서 열린 재산압류 소송에서 옵셔널벤처스코리아가 또 다시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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