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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펀드설정잔액 300兆 눈앞

최종수정 2007.11.22 15:42 기사입력 2007.11.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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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펀드설정잔액이 3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현재 10월말 현재 전체 펀드설정잔액 283조5600억원으로 300조원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7년 12월 90조원에 불과하던 전체 펀드설정 잔액에 10년 만에 3배 이상 급등한 것이다. 

펀드설정잔액 300조원 도달에 1등 공신은 주식형펀드의 급증 때문이다.

지난해 12월말 46조4890억원에 불과하던 주식형펀드가 94조552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해외펀드 광풍으로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의 40%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펀드 유형별로는 주식형펀드의 설정잔액이 94조5520억원으로 전체에서 30% 이상 점유하고 있으며, 혼합형과 채권형은 각각 45조270억원, 44조9580억원으로 주식형펀드의 절반에 불과하다.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는 자금이 꾸준히 유출입하면서 52조6690억원으로 지난해에 12월에 비해 5조원 가량 감소했으며, 파생상품도 21조926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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