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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햄프셔 예비선거 1월8일 확정

최종수정 2007.11.22 15:23 기사입력 2007.11.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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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주가 예비선거(프라이머리)를 1월8일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21일(현지시각) AP통신이 보도했다. 

윌리엄 가드너 뉴햄프셔 주 국무장관은 미국의 주들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선거를 치뤄온 전통을 내년 대선에서도 고수하기 위해 일정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미국의 44대 대통령을 뽑는 내년 대선의 향배를 가늠하는 예비선거는 뉴햄프셔주에 의해 반세기만에 가장 빠른 시기에 개최된다. 

뉴헴프셔가 1월 22일에 치러왔던 예비선거 일정을 앞당긴 데에는 미시간주의 압력이 작용했다는 의견이다. 미시간주가 예비선거 개최 일정을 1월 15일로 앞당기려 하자 가드너는 "우리도 이에 따라 대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시간주 대법원은 예비선거를 1월 15일에 치르도록 뉴햄프셔의 발표 몇 시간 전에 확정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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