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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테크노밸리, 배후주거단지 편입 확정

최종수정 2007.11.22 14:49 기사입력 2007.11.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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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지역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를 지원할 배후주거단지 편입이 확정됐다.

22일 ㈜아산테크노밸리는 " 산업단지를 지원할 배후주거단지(614천㎡) 편입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이 이날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산테크노밸리는 주거용지(414천㎡), 상업용지(40천㎡), 준주거용지(20천㎡)를 비롯한 기타 지원용지가 추가돼 기존 2,372천㎡에서 2,986천㎡로 확대됐다.

아산테크노밸리는 또 이날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산업용지(1,379천㎡) 분양이 최근 11개월만에 모두 완료되었다고 덧붙였다.
산업용지 분양 결과 계약업체 비율이 82%가 수도권소재기업, 70%가 LCD관련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훈 아산테크노밸리 담당은 "이로써 명실공히 아산테크노밸리가 산업기반형 복합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며 " 향후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과 서해안권, 중부권을 서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테크노밸리는 실시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08년 하반기에 공동주택용지와 상업용지 중 일부를 분양할 계획이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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