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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베트남 최초 국제골프대회

최종수정 2018.09.08 16:16 기사입력 2007.11.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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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베트남 최초 국제골프대회인 'Hana Bank Vietnam Masters'에 참가한 위창수 선수의 모습

하나은행은 베트남 최초 골프대회인 'Hana Bank Vietnam Masters'를 25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인근 호아빈에 위치한 '피닉스 골프&리조트(Pheonix Golf & Resort)'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데이빗 하웰, 폴 맥긴리 등 해외유명선수들과 위창수, 강경남, 석종률, 배상문, 홍순상 선수 등 국내 선수들을 비롯해 총 144명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50만달러로 우승자에게는 미화 7만9250달러가 주어지며 내년도 아시안투어의 풀시드 및  HSBC챔피온스, UBS홍콩오픈 등 주요 아시아 메이저대회 출전자격도 부여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기업들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아시안투어를 후원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해외에서 직접 아시안투어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또 이번대회를 계기로 베트남골프협회가 창설될 예정이어서 그동안 골프 불모지였던 베트남에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스타 스포츠(STAR Sports)를 통해 전세계에 위성중계된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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