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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170개 특목고학원 '특별점검'

최종수정 2007.11.22 14:15 기사입력 2007.11.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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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외고 입시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170개 학원에 대해 대대적으로 특별합동조사를 실시한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특목고 대비반을 운영하는 170개 학원에 대해 특별합동점검을 펼친다.

본청, 지역교육청 관계자와 경찰, 시민단체, 학부모 등 95명 27개반으로 구성되는 점검반은 특목고 입시문제 유출행위 가담 여부, 허위 과대광고, 수강료 초과징수 등을 집중 조사한다.

도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수사를 필요로할 경우 즉시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에서도 학원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라는 공문이 내려왔고, 이번 사건의 관할 교육청이라 특별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학원의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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