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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삼성화재 금산법 위반 조사

최종수정 2007.11.22 14:11 기사입력 2007.11.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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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22일 삼성화재의 금산법 위반과 관련 사실관계파악등 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영만 금감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경제개혁연대에서 삼성화재의 제일기획 주식 취득과 관련, 금산법 위반 여부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며 "이 취득은 97~98년에 이뤄졌는데, 우선 사실 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추가적인 발표를 하겠다"고 말했다.

홍 대변인은 "2004년 3월 기준으로 잔고가 있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이 당시에는 삼성화재가 제일기획에 대한 지분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조사 대상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또 김경준씨의 주가 조작사건과 관련 "검찰에 요청을 받아서 수사에 협조 하고 있다"며 "BBK 관련 자료를 검찰에 재출했으며 금감원 조사전문인력 두명을 검찰에 파견해 조사중"이라고 설명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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