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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메리츠증권 Issuer Rating A(안정적)

최종수정 2007.11.22 13:47 기사입력 2007.11.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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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메리츠증권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번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으로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의 계열 증권사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맞물려 금융그룹 내 위상강화 기대,파생상품운용 등 자기매매부문에서의 안정적 영업실적 유지,150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로 자기자본 완충력 및 재무안정성 제고,위탁영업 부문에서의 실적변동성 내재 등을 꼽았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2005년 메리츠화재 및 특수관계인이 PAMA(Prudential Asset Management Asia)로부터 지분을 인수한 이후 최대주주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장증권사이다.

한신평은 "메리츠증권이 위탁영업에서의 낮은 시장지위에도 불구, 파생상품운용 등에서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극심한 침체기였던 2004년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양호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자본시장통합법 체제하에서의 입지구축을 위해 종금사 인수 및 자기자본 확충이 이뤄졌으며 메리츠금융그룹 내 계열간 업무분담, 정보공유 등으로 사업구조가 효율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보여 일정수준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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