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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해외여행 무료 SOS 서비스' 인기

최종수정 2018.09.08 16:16 기사입력 2007.11.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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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의 '해외여행 무료SOS서비스(트래블케어)'가 도입 5개월만에 이용자수가 20배로 늘어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외여행시 가입하는 여행자 보험은 현지에서 사고 발생시 귀국 후 금전적으로 보상해 주는 '사후보상 서비스'인 반면, 삼성카드의 '해외여행 무료SOS서비스'는 해외여행시 발생하는 불편함을 바로 현지에서 해결해 준다는 점이 다르다.
 
22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해외여행 무료SOS서비스' 처음 도입된 5월 한 달 간 이 서비스의 이용자 수는 200명에 불과했지만 5개월이 후인 지난달 4100여명으로 이용자가 늘었다.

이 서비스는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서울에 위치한 해외전용상담센터(02-3447-0365)로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한국어 상담원이 현지 네트워킹을 통해 신속히 문제를 해결해 주도록 돼 있다.  

가령 항공기 이용시 수화물 분실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고객을 대신해 수화물 소재지를 파악하고, 분실이 확인되면 항공사로부터 보상을 대신 받아 주는 '수하물 분실추적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또 여행 중 몸이 아플 경우 병원알선, 예약대행 및 통역 등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을  비롯해, 현지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현지에서 가용한 한인 의사를 섭외해 주기도 한다.

신용카드 분실 또는 파손시 사용정지 및 임시카드발급을 일괄 처리해 주고 있으며 여행경비가 갑자기 부족 할 경우 현지 금융네트워크를 이용해 급한 여행경비를 빌려주는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이밖에 여러 나라로 해외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다니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현지 여행정보제공 및 각종 예약대행 서비스'도 있다.

'해외여행 무료SOS서비스'는 국내 모든 여행사 및 항공사의 해외여행상품 또는 항공권을 삼성카드로 결제한 후, 출국 전 여행일정을 전용상담센터(1688-2400)나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한번 출국할 때마다 30일까지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출국횟수는 제한이 없다. 

현지에서 본인확인은 삼성카드로 간단히 할 수 있다. 

올 해까지는 삼성카드로 함께 결제한 출국 동반자 전원이 서비스 대상에 속한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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