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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국립공원에 '지킴이' 배치

최종수정 2007.11.22 12:00 기사입력 2007.1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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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안내ㆍ안전관리ㆍ재난구조 등 역할

내년부터 전국 국립공원에 '국립공원 지킴이'가 배치된다.
 
기획예산처는 22일 국립공원의 탐방로 안내와 기초질서 위반행위 단속, 재난시에 탐방객 구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국 국립공원에 '국립공원 지킴이'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지킴이는 총 576명으로 구성되며 ▲실버순찰대 ▲재난구조반 ▲탐방서비스 지원반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는 올 1월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이후 국립공원 탐방객이 10월말까지 2479만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9%가 늘었고, 공원 내에서의 흡연이나 위험지역 무단출입 위법행위와 암벽등반 등으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고 안전사고가 급증한데 따른 조치다.
 
이들은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국립공원 지킴이를 운영해 탐방 안내와 안전관리, 기초질서 유지, 탐방객 재난구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실버순찰대의 경우, 노년층의 사회적 경험을 공원관리에 접목해 국립공원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기획처 관계자는 "국립공원 지킴이 운영을 통해 국립공원 훼손 예방 및 국립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국 기자 ink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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