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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문경에 대규모 리조트 짓는다

최종수정 2007.11.22 11:05 기사입력 2007.11.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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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이 경상북도 문경에 기업 연수와 휴양을 위한 대규모 리조트를 건설, 내년 11월 문을 열기로 했다.

22일 STX그룹은 경북 문경에서 강덕수 회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현국 문경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STX 문경 리조트' 기공식을 가졌다.

STX 문경 리조트는 14만9204㎥(4만5134평)부지에 지상 10층, 지하 1층 규모로, 200여개의 객실과 대연회장, 강의장, 세미나실, 휘트니스센터, 바데풀(Bathe Pool) 등을 갖춘 타워형 콘도미니엄으로 지어진다.

문경 리조트는 경기도 가평의 '한바다 연수원'과 함께 그룹 연수 및 교육, 휴양시설로 활용되며, 경북 지역 기업이나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STX그룹은 "지역 축제, 드라마 세트장 유치 및 영상문화복합도시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과 STX그룹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수도권과 경남 진해ㆍ창원의 중간 지점이라는 지리적 요건을 토대로 문경을 리조트의 입지로 선정했다"며, "이번 기회에 그룹 교육시스템과 직원 복지 문화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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