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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中증시 내년 상반기 최고점

최종수정 2007.11.22 10:18 기사입력 2007.11.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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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중국 A시장(중국 본토의 내국인 전용시장)이 내년 상반기에 최고점을 찍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동방조보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21일 발표한 최신 투자전략 연구 보고서에서 중국 시장의 뜨거운 투자 열기와 풍부한 유동성이 A시장을 내년 상반기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며 최고점을 찍은 후 점차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내년 10대 투자 우선주를 추천했다. 골드만삭스가 추천한 2008년 10대 투자 우선주는 공상은행, 완커, 화넝국제, 구이저우마오타이, 안스틸, 닝후고속도로, 장위, 푸야오유리, 완퉁고속도로, 우퉁여객 등이다.

그중 골드만삭스는 공상은행의 목표가는 10.11위안, 구이저우마오타이 219위안, 안스틸은 44위안을 각각 제시했다. 

21일 공상은행의 종가는 7,95위안, 구이저우마오타이 184.57위안, 안스틸은 26.26위안을 기록했다. 

이밖에 골드만삭스는 내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올해의 11.6%에서 10.3%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외부 수요의 증가세 둔화 및 중국 정부의 계속된 긴축 정책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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