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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윈스테크넷, 日후지쯔에 기술 제공

최종수정 2007.11.22 09:49 기사입력 2007.11.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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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은 일본 후지쯔 주식회사와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SNIPER IPS'의 핵심기술 제공 사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후지쯔의 통합위협관리시스템(UTM) 솔루션인 'IPCOM EX시리즈'에 윈스테크넷의 침입방지시스템(IPS) 'SNIPER IPS'의 핵심기술인 해킹시그니처를 탑재하는 것이다.

SNIPER IPS 일본 사업의 메인 파트너이며 OEM 벤더인 시큐어소프트는 일본내 서포트를 포함한 후지쯔 전용 서포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후지쯔는 올해 상반기부터 판매중인 UTM 'IPCOM 시리즈'에 윈스테크넷의 IPS 기술을 탑재해 지난 10월부터 IPS 기능이 포함된 UTM 'IPCOM EX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후지쯔는 IPS기능 탑재와 관련하여 국내외 주요 IPS 제품에 대해 검토 및 테스트를 수행해왔으며 한국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검토 대상이 된 윈스테크넷 제품 기술을 최종적으로 채용한 것이다.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SNIPER IPS의 높은 탐지율과 성능, 현지화, 경영 안정성, 신속한 현지 서포트 대응 등에 따른 것으로 후지쯔의 일본 내 관공서에 대한 높은 경쟁력과 영업력이 윈스테크넷의 기술력과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윈스테크넷은 독자적으로 분석/개발한 해킹 시그니처를 자동 업데이트 시스템으로 국내와 일본에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후 일본 전용의 업데이트 시스템을 후지쯔에도 시그니처 라이센스의 서포트 서비스 형태로 UTM 제품에 제공해 이익을 거두고 있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는 "이번 사업의 성과로 인해 IPS 기술탑재와 함께 후지쯔와의 사업이 확대될 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일본 사업의 메인 파트너이며 OEM 벤더인 시큐어소프트와 진행중인 SNIPER IPS의 일본 판매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킹시그니처(Signature): 침입탐지시스템 및 침입방지시스템 등의 정보보호 솔루션에서 해킹, 취약점, 웜바이러스, 유해트래픽 등을 탐지/차단하기 위해 적용하는 정규화된 패턴이다. 이 패턴의 신속한 개발 능력이 곧 해당 제품 및 개발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정보보호 솔루션에서 중요한 기술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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