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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 인터넷전화 20만 가입자 확보

최종수정 2007.11.22 09:53 기사입력 2007.11.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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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는 자사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삼성 와이즈(Wyz) 070'이 인터넷 전화 업계로는 처음으로 2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성네트웍스 직원이 인터넷 전화를 시연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자사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삼성 와이즈(Wyz) 070'이 인터넷 전화 업계로는 처음으로 2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네트웍스는 이로써 정보통신부로부터 부여 받은 20만개 070 번호를 모두 소진했으며 새로운 10만개 번호를 새로 부여 받았다고 말했다. 신규로 받은 번호는 070-7110-0000~070-7119-9999까지다.

삼성와이즈070은 정보통신업체 최초로 국제 품질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주는 부가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미국ㆍ중국 1분 49원 등 최저 수준의 요금제를 도입해 인터넷전화 시장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지난 10월에는 한 개의 단말기로 실내(무선 랜 지역)에서는 인터넷전화, 외부에서는 이동통신으로 사용이 가능한 국내 최초 듀얼 모드 '삼성와이즈원폰'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삼성네트웍스 인터넷전화사업부 신동경 사업부장은 "현재 070 번호부여기준이 기간사업자 위주로 돼 있는 등 사업 환경이 다소 열악하지만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내년 초 번호이동제도가 실시되면 번호 자원 확보에 대한 사업자들의 요구가 더욱 높아질 것" 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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