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WEST)식품관이 23일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흑단감을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부터 각 매장에서 벌어지는 미국 최대 할인 판매행사다.
갤러리아가 판매하는 흑단감은 경남 고성 산지 제품으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 가격은 개당 1500원.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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