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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자원봉사자' 전용카드 출시

최종수정 2018.09.08 16:16 기사입력 2007.11.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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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신용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는 금융벤처기업인 CCN(Christian Commonwealth Network), 국내 최대의 자원봉사단체인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제휴해 자원봉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Yah! DNA 자원봉사자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신용판매 이용금액의 일정비율을 자원봉사 발전기금으로 적립해 주며, 자원봉사 회원증과 봉사 마일리지 적립카드 기능도 갖고 있다. 

앞으로 DNA 정보기술을 이용해 자원봉사자의 건강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GS칼텍스 주유소 결제시 ℓ당 80원 적립, 3대 백화점 및 5대 할인점 3개월 무이자할부, 전국 병원 한의원 약국에서 3개월 무이자할부 등의 혜택도 있다.

한편 CCN은 첨단 DNA기술을 IT와 BT로 구분해 카드 소지자의 건강·의료정보관리 및 보안인증 기능을 카드에 접목시킨 금융 벤처기업이다. 

전국 248개의 자원봉사센터와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각 센터별 자체 자원봉사활동 및 국가 긴급재난 구호활동 등을 펼치는 국내 최대 자원봉사단체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 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제휴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카드 출시를 계기로 사회책임경영과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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