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2일 준중형 세단 C200k를 비롯한 C-클래스 4개 모델 가격을 최대 1000만원 이상 인하해 출시한다.
7년 만에 풀 체인지 된 C-클래스 모델 중 C200k (엘레강스)는 종전 판매가격 5740만원에서 1050만원 인하된 469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가격경쟁에 나서게 된다.
벤츠 C-클래스는 25년 전, 제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벤츠의 라인업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 중 하나로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총 600만대가 판매 됐다.
벤츠코리아는 이번에 C200k 아방가르드(5290만원)와 C220 CDI 엘레강스ㆍ아방가르드(4890만원ㆍ5790만원) 모델을 각각 출시한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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