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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액슬론, 150억 유증 철회..급락

최종수정 2007.11.22 09:13 기사입력 2007.1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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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슬론이 15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철회하면서 주가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액슬론은 22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대비 45원(-4.31%) 내린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 급락한 가운데 이날도 약세를 지속중이다.

액슬론은 전날 장 마감 후 지난 9월 결의했던 150억원 상당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당시 액슬론은 박용오 전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인 박중원 뉴월코프 대표가 유증에 참여, 2대주주로 부상할 전망이었다.

박 대표의 유증 참여 소식에 액슬론 역시 나흘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초강세를 보여왔다.

박 대표는 15억원을 출자해 96만1000주를 배정받을 예정이었지만 박 대표가 대표적으로 청약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발행가와 현 주가의 괴리율 차이가 커서 유상증자를 철회했다"며 "미청약 사태가 발생하면 오히려 주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를 대비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액슬론은 당초 증자대금을 교육업체 와이즈스톰에 투자할 계획이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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