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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여성가장 위한 '희망가게' 지원

최종수정 2007.11.22 09:14 기사입력 2007.1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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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희망가게’ 24호점 개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아름다운 세상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 모자가정의 자활과 자립을 위한 ‘희망가게’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지난 2004년 1호점이 생긴 이래 25명의 여성가장이 음식점, 미용실, 개인택시 등 다양한 업종의 희망가게를 창업했다.

11월에만 22호점, 23호점을 잇달아 여는 등 최근에 확산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22일 개업식을 갖는 희망가게 24호점은 떡볶이와 튀김 김밥을 주메뉴로 하는 8평 규모의 작은 분식점이다. 

여성 가장 이덕자씨와 중학생 고등학생 두 딸의 꿈이 담긴 가게다. 이덕자씨는 ‘아름대운재단’에서 무담보, 무보증으로 창업자금을 빌려 가게를 개업했다. 

이번 24호점은 앞선 23개의 희망가게가 매달 조금씩 변제한 돈을 모아 개점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는 “도전하고 창조하여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여성이 진정 아름다운 여성”이라며 “어려운 상황의 많은 어머니들이 희망가게를 통해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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