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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이드] '서울 효과' 언제까지~

최종수정 2007.11.22 11:40 기사입력 2007.11.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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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9홀 증설효과'에 편승한 상승세가 마치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와 같다.

이번 주에도 1000만원 올라 드디어 7억원대를 돌파했고, 한양은 1700만원 올라 5억원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전체적인 골프회원권시장은 그러나 아직도 전반적인 호가 공백이 해소되지 않아 거래량이 많지 않다. 

골프회원권전문가들은 통상 연말에 가격이 오르는 '연말 효과'가나타나는 예년과 달리 올해는 앞으로 대선 등 대외적인 변수들이 많아 신중한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북의 '블루 칩' 강세 <고가권>= 서울ㆍ한양과 함께 서원밸리 2000만원, 송추 1000만원 등 강북의 '블루 칩'들이 모두 강세다. 이스트밸리가 1000만원 내린 반면 렉스필드가 2000만원 올라 '곤지암 빅 3'의 가격 변화가 심하다. 레이크사이드 등 용인의 '전통고가권'과 가평베네스트 등 '가평권'은 조용하다.

▲꾸준한 매수세 <중가권>= 매물이 늘면서 거래가 조금씩 활발해지고 있다. 뉴서울과 뉴스프링빌 등 '근거리 골프장'들은 보합권에서 매수세가 늘고 있고, 남서울과 태광 등 '수원권'도 반등세다. 제일도 200만원 올라 상황이 괜찮다. 블루헤런이 700만원 오르는 등 원거리대 골프장들도 소폭의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소폭 반등세 <저가권>= 한성이 700만원, 필로스가 1000만원 올라 가격대비 상승률이 엄청나다. 프라자의 반등세도 뚜렷하다. 양지와 안성, 이포, 중앙 등도 아직은 미약하지만 매수 호가가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나와 지산 등 주중회원권은 그저 그렇다. 스키 시즌에 접어들면서 비발디파크의 강세가 돋보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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