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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오늘 삼성 특검법 재논의

최종수정 2007.11.22 08:31 기사입력 2007.11.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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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는 22일 정기국회 폐회를 하루 앞두고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삼성비자금 특검법'을 재논의한다.

전날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삼성비자금 특검법'에 대한 심의에 들어가 진통끝에 특검법안 2건을 각각 법안심사 1소위에 회부했지만 결국 이견차이로 인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한나라당은 '당선축하금'이 삼성비자금의 핵심인 만큼 반드시 포함시켜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대통합신당은 이를 특정하지 않은 채 불법 정치자금으로 포괄해 법안을 통과시키자고 맞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당은 한나라당과 합의가 안될 경우 법사위를 건너뛰고 곧바로 법안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해달라고 국회의장에게 요청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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