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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주, 2008년 의미있는 상승 있을 것<굿모닝證>

최종수정 2007.11.22 08:27 기사입력 2007.11.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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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2일 통신주에 대해 2008년에는 통신업 지수가 의미있는 상승을 보여줄 것이라며 SK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진창환 애널리스트는 "통신업 구도 재편에 대한 기대감, 묻혀있던 투자자산 가치 부각, 후발사의 지속적인 성장이 밸류에이션 회복의 촉매가 될 전망"이라며 "강력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에 비해 영업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는 SK텔레콤, SK텔레콤의 핵심 계열사가 돼 밸류에이션 상승 가능성이 높은 하나로텔레콤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진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 지분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통신업 구도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장 큰 수혜자는 SKT와 하나로텔레콤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하나로텔레콤 부활에 따른 경쟁심화는 필연적이지만 LG데이콤의 네트워크와 가격경쟁력을 감안할 때 현재와 같은 주가급락은 과민한 반응"이라며 "LG텔레콤 역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지만 건설사 CP에 대한 투자와 Rev.A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벗어나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주가는 결국 기업 내재가치를 향해 수렴할 것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008년 2분기 이후 회복국면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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