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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300mm 웨이퍼 생산라인 양산 초읽기

최종수정 2007.11.22 08:29 기사입력 2007.11.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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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미국 오스틴 반도체 단지내 300㎜ 웨이퍼 생산라인 양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22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단지에 들인 300㎜ 웨이퍼 생산라인에서 내달중 양산 개시를 알리는 행사 등을 갖고 본격적인 라인 가동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양산을 통해 세계 최대 IT 강국인 미주 시장에서 적극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 라인에서는 D램 생산에 주력하고, 신규 300㎜ 라인에서는 50나노급 이하의 낸드플래시 등 차세대 메모리 생산에 집중한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또 앞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 메카인 국내 기흥,화성 단지는 최첨단 반도체 생산과 R&D(연구개발) 중심지로, 오스틴과 중국 쑤저우 단지는 각각 미주 전략 생산거점과 조립·패키지 거점으로 집중 육성함으로써 유기적인 글로벌 '삼각' 생산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300㎜ 라인은 1997년부터 가동하고 있는 기존 200㎜ 라인에 이은 미국내 두번째 반도체 생산시설로, 올해 6월 300㎜ 라인 준공 기념행사때 2008년까지 이곳에 35억달러를 투자해 양산초기 월 2만매 시작으로 점차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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