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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非수도권 지자체, 기업이전 투자설명회

최종수정 2007.11.22 07:26 기사입력 2007.11.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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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22일 비수도권 13개 광역시.도와 함께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기업 지방이전 및 지방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지방이전을 추진중이거나 검토중인 업체 대표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이전시 얻을 수 있는 보조금과 세제 등의 지원제도와 현지의 경영환경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2004년 지방이전시 부지 매입비와 건축.시설비를 보조해주는 기업이전 지원제도가 시행된 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긴 업체수는 2004년 196개에서 지난해 366개로 늘어났으며 신규 고용인원도 1만3000명선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산자부는 내년부터 보조금 지원 대상을 현행 50명에서 3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방이전.투자기업에게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기업 종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기업의 지방이전은 최종적으로 지방투자 및 신규고용 창출, 연관산업 발달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진홍 산자부 지역이전균형발전기획관, 채훈 충남 경제부지사, 최성규 충남 예산군수 등이 참석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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