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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증산시, 유가 75달러 수준으로 하락

최종수정 2007.11.22 06:24 기사입력 2007.11.22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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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서 원유 증산이 결정되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75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셰이크 자키 야마니 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이 21일(현지시각) 전망했다.

야마니 전 사우디 석유장관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별다른 재앙이 없다면 내년 유가는 배럴당 75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니 전 석유장관은 그러나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유가는 배럴당 200달러까지도 치솟을 수 있다면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최근 발언에 의견을 함께 했다.

OPEC은 지난 1일부터 원유 생산량을 일일 50만배럴 늘리기로 합의한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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